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국내에서의 특허, 상표, 디자인 보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해외 권리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180여개국의 능력 있는 해외로펌들과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이후부터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SK 커뮤니케이션즈, SK 플래닛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통신, 기계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도 수준높은 지식재산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명 아이디어를 문서로 표현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원 및 중소기업들에게는 해당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여러 공공기관에 대한 자문과 연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대표변리사인 전종학 변리사는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국회 대한민국특허(IP)허브국가추진위원회 민간위원,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 상표의 권리확보 단계에서부터 경고장, 분쟁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소중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식재산권에 관한 간단한 질의에서부터 복잡한 국제 기술거래 자문에 이르기까지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 구성원 일동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모든 구성원은
“사소한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중소기업이 제 자리를 잡아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반 개인사업자에서부터 스타트업기업, 중소기업까지 언제나 편하게 방문하여 특허 출원에서부터 해외 출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