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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전종학 변리사는 대한변리사회 기획이사, 부회장, 대변인으로서, 한국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한국본부장, 회장으로서 국내외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T단상]국내 반도체 IP 거래의 활성화 방안
협력관계를 구성해 국내 대학의 우수한 인력들을 활용할 수 있다면 기존 전략과 차별화된 그리고 수요지향적 IP 지원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전종학 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
'하나로' 브랜드 놓고 KT-하나로통신 신경전
전종학 경은특허법률사무소 대표는 "상호와 서비스표인 상표는 법적 정의가 틀려 하나로통신이 상호로 쓰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서비스 브랜드로 '하나로'를 쓰려면 상표권자인 KT의 양해를 구해야 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