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언론소개자료 > 언론기사
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전종학 변리사는 대한변리사회 기획이사, 부회장, 대변인으로서, 한국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한국본부장, 회장으로서 국내외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14 IP 강국을 위한 과제..."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시급"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은 "특허법원 관할 집중화를 통한 특허 판사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될지 주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특허심결취소(무효)소송과 침해 소송을 담당하는 법원을 일원... |
변리사-변호사 ‘특허변호사제’ 어떻게 보나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추진 중인 '특허변호사'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변호사와 변리사 단체가 모두 부정적 입장을 보여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재위는 '지식재산권 분쟁해결 선진화'를 위해 특허변호사... |
아시아 IP 허브 주도권 경쟁 점화…밀리는 대한민국
한·중·일이 특허 출원 주요 국가로 부상하면서 세계 지식재산(IP) 판도를 바꾸고 있다. IP 창출·보호·활용 분야에서 앞 다퉈 아시아 주도권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IP 허브 종합계획`을 발표... |
[이슈분석]한중미 WIPA 준비위원장 3인 인터뷰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는 해외 각 지역 IP전문가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특허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출범했다.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주요 국가에 분포된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각 지역 준비위원장... |
한인 지재권 리더, 해외진출 기업 특허분쟁 전방위 지원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12한명성 중국조선족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13서충일 STX 사장 14한태근 아시아나항공 전무 15함윤석 LHHB 대표변호사 16조용식 법무법인 다래 대표변호사 17장성호.. |
세계 한인IP협회 조직 정비 완료…이상희 전 의원, 특허청장, 저작권...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WIPA 준비위원회 한국위원장)은 "문화 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IP 분야 걸림돌을 제거해야한다는 목표에 저작권위원회도 공감했다"며 "지식기반 콘텐츠 산업이 해외에서.. |
한인 IP리더들,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초대 집행부는 대한변리사회 전종학 부회장을 비롯해 조용식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윤선희 한양대 교수... WIPA한국준비위원장인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은 "민간주도 측면에서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특허분쟁.. |
WIPA, 국내기업 해외진출 돕는 한인 IP 네트워크 구축 앞장설 것
초대 집행부는 대한변리사회 전종학 부회장을 비롯해 조용식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윤선희 한양대 교수... WIPA한국준비위원장인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은 "민간주도 측면에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특허분쟁.. |
[fn 이사람] 대한변리사회 전종학 부회장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은 '울타리'를 빗대어 '지식재산의 글로벌화'를 역설했다. 전 부회장은 "한동안 내수 시장 권리 확보 차원의 특허출원을 하던 국내 기업들이.. |
글로벌 IP경쟁력 위해 한인 전문가 힘 모은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필두로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부회장(WIPA 한국준비위원장), 함윤석 전 재미특허변호사협회장(미국준비위원장), 한명성 중국 조선족IP전문가협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