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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전종학 변리사는 대한변리사회 기획이사, 부회장, 대변인으로서, 한국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한국본부장, 회장으로서 국내외 지식재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벤처 해외진출에 150만 미주한상이 힘 보탠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한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기존의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의 해외진출 지원시스템의 한계가 분명이 있는 만큼, 이의 보완을 위해서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단체 그리고 글로벌 한인전문가 네트워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같은 순수 민간영 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성공률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울타 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회 지식일자리포럼, 내달 5일 공식 출범
지식일자리포럼은 6회를 맞아 중소기업벤처부의 사단법인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사단법인화를 마쳤다. 이에 유병한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은 "제3의 단체가 아닌 지식일자리의 통합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도 "짧은 역사 속에서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새로운 발걸음을 한 번 더 내딛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
[제8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지식재산 산업 경쟁력 확보 위해 전담부처 일원화 필요"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한 '제8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가 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스타트업 100개 키우자" 지식재산일자리포럼 제안
전종학 WIPA 회장은 “최근 세계 각지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현지 전문가를 영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스타트업 해외 진출 때 지식재산 서비스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함께 참여하면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IP신사업창출위원회 출범…지재권 비즈니스모델 창출 추진
전문위원에는 심동현 SNK IP 대표, 방창현 플라스타아이피 컨설팅 대표, 서주원 이디리서치 대표, 특허법인 웰 허상무 변호사, 김앤장 김준환 변리사, 애니파이브 박정균 이사 등으로 구성됐다. 시장과 서비스 발굴, 고도화를 위한 자문을 맡게될 자문위원으로는 이민화 KAIST 교수, 조훈 KAIST 교수, 이승규 한국BIO협회 부회장, 전종학 변리사, 박진하 KAIST-AIP 운영위원, 남연우 건국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
세계한인지식재산협회-IP기업위원회, MOU 체결
사단법인 세계한인지식재산협회(전종학 회장)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리사, 변호사, IP-서비스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의 한인 지식재산전문가 단체다. 특히 이 협회는 ‘대한민국 ... |
"중소벤처 IP 지원해 동남아 잡고 일자리 만들자"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회장은 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지식재산일자리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스타트업'은 이제 막연한 희망이 아니지만 법률 지원은 아직 와닿지 않고, 예방적 차원의 법률 ... |
"판다·호랑이 동물팩 대세"…'미투' 제품 원조는 일본?
전종학 변리사는 "동물 콘셉트는 독점권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동물 팩을 선출시한 일본이 한국에 디자인 신청을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본 제품을 참고한 후 디자인 출원을 하는 경우 유사 제품에 대해 법적 분쟁을 준비... |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한국본부 나눔봉사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가 최근 서울에서 불우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종학 WIPA 한국본부장(변리사)과 임원들로 이뤄진 봉사모임 ‘사랑 나누미단’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 |
WIPA, 올해 국내·외 행사 활성화 및 홍보 강화
올 상반기 중 한·미FTA 및 법률시장 개방 따른 지식재산권 관련 법체계 정비세미나, 한·중FTA 체결 계기로 WIPA 총회 겸 국제컨퍼런스, 전자잡지형태 ‘소식지’ 창간, 홈페이지 손질 |